족저근막염은 단순한 염증을 넘어 조직의 퇴행성 변화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과거 수십 년 동안 발뒤꿈치 통증은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이라는 이름 아래 단순한 급성 염증 질환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 연구들은 실제 환자의 조직에서 염증 세포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를 '족저근막증(Plantar Fasciosis)' 즉, 조직의 퇴행성 변성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 과거 모델은 부종과 염증 수치에 집중했으나, 현대 모델은 조직의 변성과 만성화 기전에 집중합니다.
* 2000년대 초반 조직 검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퇴행(Degeneration)' 키워드가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