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발뒤꿈치 안쪽의 통증이라고 합니다.
통증 부위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큰 특징이 있으니
자고 일어나거나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첫 걸음을 내딛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이후 걸어다니면 오히려 완화되거나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이런 통증의 양상 때문에 질병관리청이나 양방에서 말하는 과사용만을 첫번째 원인으로 파악하는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족저근막이 발바닥에 위치하고 있으니 과사용이라고 하면 걷거나 서서하는 모든 동작이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거나 걸어다녔을 때 오후나 저녁에 더 힘들어질까요? 아니면 자고 일어나면 더 힘들어질까요?
수면을 통해 조금이라도 회복이 됐으니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줄어드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그래서 실제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움직임 발생 초기의 장애, 뻣뻣하게 굳어 있는 문제 때문이며 경락의 흐름상 신장(콩팥)과의 연관성이 제일 높습니다.